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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트체리 효능과 부작용 먹는 방법
타트체리 효능 부작용 복용법
건강과 관련된 정보는 나날이 새로워지는 것 같아 건강 정보는 정보의 기능과 새로운 상품을 개발 판매하려는 마케팅적인 기능이 합쳐져서 매일 새로운 것들이 생겨난다.
타트체리는 일반적인 체리와는 달리 신맛을 내는 품종으로 약 100여 년 전부터 의약적인 목적으로 많이 사요 하는 식물이다. 베로카로틴 성분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염증을 억제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며 특히 항암효과가 뛰어나고 수면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타트체리 또한 체리 자체로 먹는 것보다는 이것을 가공한 분말이나 주스 등의 형태로 많이들 먹는데 항상 문제가 되는 것은 생산과 유통과정에서 생기는 비위생적인 행태가 문제이다.
장미과 벚나무 열매가 타트체리인데 여러가지 색을 띠기도 한다. 당분, 카로틴, 엽산, 비타민 등을 풍부하게 합유하고 있고 칼로리가 낮아 체중감소에도 많이 도움이 된다.
활성산소 제거
우리몸에 대표적인 악성 노폐물인 할 성산 소는 체내에 축척되면 될수록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키고 건강에 악영향을 주는데 타트체리의 성분은 우리 몸의 할 성산 소를 억제하고 독소를 체내로 배출해서 대사기능을 향상하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체중감소
주요성분중 하나인 안토시아닌은 체지방 감소와 고지혈증 감소에 도움이 된다. 또한 칼로리가 매우 낮은 식품이고 비타민이 풍부하고 식이 섬유가 많이 있어 체중감소에 좋습니다. 미시간 심혈관센터에서 쥐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체중과 체지방이 탁월하게 감소한다고 합니다.
암세포 억제
페릴리 알코올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유방암, 난소암 그리고 특히 전립선 암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어 암세포 억제와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치매에 도움
천연 멜라토닌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치매와 알츠하이머 같은 질병에 도움이 된다. 나이 들면서 감소하는 멜라토닌은 치매나 신경 퇴행성을 겪게 되는데 멜라토닌을 별도로 꾸준히 먹게 되면 이러한 질병의 예방에 도움이 된다.
수면에 도움
멜라토닌의 또다른 기능 중 하나는 수면호르몬에 영향을 주어 불면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되고 수면의 질을 개선하여 불면증을 없애주고 숙면을 취하게 한다.
심장병 예방
타트체리에 많은 항산화 물질은 체중감소뿐만 아니라 심장병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가종 연구 논문이 있다. 또한 염증과 통증을 개선하는 효고가 있어 관절염에 효과가 있다는 실험 결과가 있었다.
빈혈 예방과 치료
철분 함량이 아주 높아서 빈혈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사과의 20배 딸기의 6배 이상의 철분이 들어 있어 철분의 보고이다
부작용
- 대표적인 부작용은 배아픔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앞서 말했듯 신맛이 높은 과일이기에 산도가 높아 복통과 함께 속 쓰림이 발생할 수 있다.
- 비타민A의 함유량이 높아 과다 섭취시 두통이 생길 수 있다.
- 아직 다른 식품에 비해 연구결과가 다양하거나 많지 않아 조심해서 섭취할 필요가 있다.
- 임산부나 어린아이는 먹는 것에 주의가 필요하다
- 갑자기 많이 먹으면 설사나 위장장애가 발생 할 수 있다.
- 알레르기에 반응하는 경우가 있으니 처음 먹을 경우 소량으로 먹어보고 몸의 반응을 살핀 후 먹는 것이 좋다.
- 신맛이 강한 식품이어서 약을 복용 특히 고혈압약을 먹을 경우 사전에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먹는 방법
- 신맛이 아주 강해 과일 자체로 먹는 것이 많이 힘들다고 한다.
- 만일 과일 형태로 먹을 경우 하루에 10알에서 15알을 넘지 않는 것이 좋다
- 주스 형태로 먹는 것이 가장 좋은데 얼음이나 설탕 등을 섞어서 갈아 마시면 된다.
- 분말형태의 것은 물에 타서 먹으면 된다.
- 주스를 요플레 같은 요구르트에 섞어서 먹어도 좋다
- 과일이다 보니 잼으로 만들어서 먹어도 된다
- 신맛이 강하니 빈속에 먹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 불면 때문에 먹는 것이면 잠들기 30분 전에 주스 기준 소주잔 한잔 정도 마시면 된다.